[초읍]누리마을 감자탕

 

 

 

일욜아침 아무생각없이 일어나서 밥무러 나감ㅋㅋ

전날에 술마신 것도 아니지만

얼큰하고 시원한게 땡겨서

감자탕 집에감

 

 

 

아침이라 손님이 없음 ㅋㅋㅋ

바로 옆 어린이 대공원 가는 등산객만 많고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뼈다귀 해장국 시켜서 먹음

아침이라서 그런건지 원래 그런진 모르겠는데

해장국 국물에서 아무맛도 안남 ㅋ

전날 술마신줄 착각함 ㅋㅋ

 

 

 

 

장점은

셋이가서 두그릇 먹어도 많음

단점은

두번 갈 맛은 아니라는 거 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