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다운 나이 24살 뇨자인 나..
그러나 나이에 안맞게 나가는거 싫어하는 나년의 귀차니즘 때문에 점점 생활패턴은 직장->집->직장->집의 무한반복..
처음엔 취미생활로 명화그리기도 하다가 영어공부도 하다가 자기계발을 한다고 쌩쑈를 했으나 결국 다 포기하고
친구의 블로그를 보며 깔깔거리는 나를 보며 비로소 자아성찰을 하다 시작하게된 블로그 ㅋㅋ
초보 블로거지만 추억을 남긴다고 생각하고 이쁘게 잘꾸며야겠다
파워블로거가 되는 그날까지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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